금토일 안방극장은 JTBC가 찜! ‘드라마틱’한 스토리 출격
JTBC 토일 드라마 ‘굿보이’가 지난달 첫방 뒤 3주 연속으로 화제성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올여름 가장 뜨거운 화제작임을 입증 중이다. 특히 최근 화에서 극 중 강력특별수사팀의 통쾌한 반격이 폭발하며 드라마 마니아층의 열띤 호응과 함께 시청률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굿보이’는 다양한 글로벌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장기 흥행의 청신호도 밝혔다.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박보검의 활약에 더해 액션, 로맨스 등 재미 요소를 초반부터 몰아 배치한 전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덕분이다. 어느새 반환점을 돈 ‘굿보이’가 JTBC 토일 드라마 역사에 어떤 족적을 남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JTBC는 지난 연말 ‘옥씨부인전’ 에 이어 올해 ‘협상의 기술’ ‘천국보다 아름다운’ ‘굿보이’까지 4연속 흥행하며 드라마 명가로서 존재감을 다지고 있다. 기세를 몰아 금요일까지 편성을 넓혀 JTBC표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주말 안방극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멜로 감성 짙은 금요 시리즈금요 시리즈는 각기 다른 매력의 로맨스가 꽃필 예정이다. 가장 먼저 방송되는 작품은 이달 18일 첫 방송하는 이동욱, 이성경 주연의 ‘착한 사나이’다. ‘착한 사나이’는 착한 건달 박석철(이동욱)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 영(이성경)의 달고도 쓴 사랑을 담았다. 남자 주인공으로 분한 이동욱이 언론 인터뷰에서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었다는 점도 이 작품 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라고 했을 만큼, 짙은 감성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깊은 멜로의 여운은 송중기, 천우희가 감성 로맨스로 잇는다. 9월 공개되는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이야기다. 두 사람이 가장 어두웠던 시기를 지탱하게 해준 첫사랑과 10년 만에 재회하며 다시 한번 화양연화를 그리는 이야기로, 시청자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로코의 여왕’ 서현진도 12월 금요 시리즈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서현진이 사랑을 시작한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으로 분하는 ‘러브 미’는 서준경과 그 가족의 관계 성장 로맨스를 다룬다.4연속 흥행 잇는 토일 라인업금요 시리즈와 발맞출 토일 드라마도 꽉 찬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8월 2일 첫 방송하는 토일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시니컬 끝판왕’ 완벽한 상사 이진욱과 서툴지만 당찬 신입 정채연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가는 오피스 성장 드라마. 대형 로펌 파트너 변호사로 변신한 이진욱의 완벽한 싱크로율이 티저 공개부터 화제를 모았다.9월에는 ‘백번의 추억’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배우 김다미, 신예은이 1980년대 버스 안내양 ‘고영례’와 ‘서종희’로 변신해 애틋한 첫사랑 한재필(허남준)과 삼각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25년 차 세일즈맨 ‘김 부장’으로 변신한 류승룡의 울고 웃는 행복 사수 이야기 ‘김 부장 이야기’는 10월 첫 방송된다.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직장 생활과 연애 이야기를 담았다. 연말에는 배우 박서준과 원지안의 짠하고 찐한 N번째 연애 이야기 ‘경도를 기다리며’가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드라마틱’한 주말을 수놓을 금요 시리즈는 오는 18일부터 ‘착한 사나이’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50분에 2회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토일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김은아 기자
2025.12.10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