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로 키운 따뜻한 실천 … 2024 중앙그룹 사회공헌 활동 보고서 발간

임직원 참여로 키운 따뜻한 실천 … 2024 중앙그룹 사회공헌 활동 보고서 발간

입력 2025.12.09 19:06

중앙그룹의 사회공헌 발자취를 담은 ‘2024 중앙그룹 사회공헌 활동 보고서’가 오는 10일 발간된다.


이번 보고서는 중앙그룹이 2020년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난 5년간 거둔 성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중앙그룹은 코로나19 극복 지원(2020년)을 시작으로 ‘그린메신저 캠페인’과 ‘ON(溫) 캠페인’(이상 2021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사회공헌을 펼쳐왔다. 그동안 임직원 1600여 명과 시민 3만명 이상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그린메신저 캠페인’은 일반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며 533t에 가까운 쓰레기를 줄이는 결실을 얻었다. 2021년 시작한 해양쓰레기 저감 실천 캠페인 ‘바다쓰담’은 순회 전시인 ‘찾아가는 해양쓰레기 전시: 바다쓰담’으로 진화해 제주도 곳곳을 돌며 관광객과 지역민을 만났다. 7개월간 관람객 1805명이 ‘그린메신저’ 서약에 참여하는 등 대외 저변 확산에 성공했다. 헌 장난감 수거·수리·기부 프로젝트 ‘지구를 지키는 토이스토리’ 활동에 이어 자원순환 프로젝트도 한층 강화했다.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세이브 리틀 플라스틱’ 캠페인을 시작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자원 순환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썸네일
그린 메신저 캠페인
‘지구를 지키는 토이스토리’ 활동에 시민이 참여해 헌 장난감을 기부하는 모습. 이 활동은 헌 장난감을 수거·수리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ON(溫) 캠페인’ 역시 활발했다. 매년 두 차례 열리는 농촌봉사 활동과 3.65㎞를 달릴 때마다 연탄 10장을 기부하는 ‘연탄런’ 캠페인이 주요 활동이다. ‘연탄런’에는 지난해 11월과 12월 동안 5181명이 참가해 힘을 보탰다. 파트너사 KT&G와 함께 조성한 1억3000만 원과 프로스펙스가 마련한 150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서울 내 에너지 취약계층 및 연탄 사용 가구의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었다.


그룹 임직원 봉사단 ‘중심’의 활동은 한층 다양해졌다. ▶식목일 나무 심기 ▶어린이날 빵 나눔 ▶자살예방 캠페인 ▶장난감 분해 봉사 ▶벽화 그리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부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중앙그룹이 2021년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커넥트중앙’도 사회적 약자 배려와 고용 확대를 지속 실천하고 있다.


박영진 콘텐트리중앙 ESG담당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그룹 임직원들의 인지도가 해마다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봉사활동 참여 직원의 97%가 그룹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임직원 참여의 긍정적 효과가 확인돼 더욱 의미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중앙그룹 임직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4 중앙그룹 사회공헌 활동 보고서’에서 다양한 활동 사진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