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계열사별 사업 특성 살린 맞춤형 ESG 캠페인 진행

중앙그룹, 계열사별 사업 특성 살린 맞춤형 ESG 캠페인 진행

입력 2025.12.09 18:30

업데이트 2025.12.09 18:38

키즈카페서 장난감 기부 활동청소년 관객 대상 팝콘 제공도


중앙그룹이 사업군별 ESG 캠페인을 통해 각 계열사의 참여를 확대하고, 캠페인의 지속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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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토이스토리


플레이타임중앙은 이달 31일까지 장난감 자원순환 캠페인 ‘지구를 지키는 토이스토리(사진)’를 챔피언1250X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한다. 캠페인 기간 고장 나거나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챔피언 1250X 용산 아이파크몰점 1시간 무료 체험권을 제공한다. 기부된 장난감은 수리·세척 후 복지시설에 전달되며, 수리가 어려운 장난감은 분해 후 환경교육 교구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그룹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메신저 캠페인’의 일환이다. 복합 재질로 분리배출이 어려운 장난감 폐기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이클을 정착시키기 위해 2023년부터 진행 중이다. 중앙그룹은 ‘지구를 지키는 토이스토리’를 통해 그간 약 8t의 헌 장난감을 수거하고, 재탄생한 2100여 개의 장난감을 14개의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올해는 특히 플레이타임중앙 지점으로 활동을 확대해, 어린이들이 직접 자원순환 과정에 참여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환경교육의 장’으로 만들었다.



중앙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 사업장 커넥트중앙은 장애인 고용을 통해 창출한 수익 일부를 청소년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회에 환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25일 시작한 ‘6000원 영화 할인 쿠폰’ 이벤트와 연계해, 커넥트중앙은 메가박스에서 영화를관람하는 청소년 관객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팝콘을 무료로 증정했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한 본 이벤트는 약 2만여 명이 신청하고 5일 만에 소진됐다.


박영진 콘텐트리중앙 ESG담당은 “계열사들의 ESG 활동은 각 사의 고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을 접목한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과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ESG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