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테슬라가 궁금하다면? 글로벌 머니 클럽에서 답을 찾으세요

엔비디아·테슬라가 궁금하다면? 글로벌 머니 클럽에서 답을 찾으세요

입력 2025.12.09 17:57

지금이라도 엔비디아를 살까요? 금리 인하 후 어떤 종목을 담아야 할까요? 환율 1400원대인데 지금 달러를 사야 할까요?


주식 투자자라면 누구나 품을 질문에 답하기 위해, 중앙일보는 9월 초 블룸버그와 함께 손잡고 글로벌 머니 클럽(Global Money Club)을 선보였다. 미국 주식 투자자들의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돕겠다는 야심찬 목표로 출발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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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머니 클럽




1년 전, 일반인 1200명을 대상으로 “경제 관련 콘텐트 중 무엇이 유익하냐”를 물었다. 많은 이가 뉴스를 자주 본다고 했지만, 실제로 “기사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답한 비율은 극히 낮았다. 자산 증식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는 이들에겐 보다 직관적이고 방향성 있는 콘텐트가 필요했던 것이다.


글로벌 머니 클럽은 블룸버그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들의 데이터와 기사를 활용해 새로운 콘텐트를 만든다. 기사를 빨리 ‘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사실 정보는 이미 유튜브에도 텔레그램 방에도 차고 넘친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의 발언이 어떤 배경에서 나왔고, 엔비디아 지난 분기 실적에서 눈여겨봐야 할 지점을 색연필을 들고 ‘밑줄 쫙’ 그어주겠다는 게 우리 서비스의 콘셉트다.


글로벌 머니 클럽에선 블룸버그 단독 뉴스와 인터뷰가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나온다. 여기에 더해 ‘M7’(아마존 등 미국 거대 기술기업 7곳을 지칭) 관련 최신 기사와 떠오르는 미국 증시 종목들에 관한 리포트도 매일 볼 수 있다.


글로벌 머니 클럽은 증권사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앱에서 볼 수 있다. 투자자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MTS 앱에 들어 가는 전략을 택했다. 하나증권에서 이미 서비스를 볼 수 있으며, 조만간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유진투자증권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자체 홈페이지도 오픈하고, 영상으로도 영역을 확장하려고 한다.


글로벌 머니 클럽의 경쟁자는 기존 언론이 아니다. 콘텐트 업계의 새로운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와 정보에 예민한 독자들이 우리의 타깃이다.


글로벌 머니 클럽은 여섯 명의 젊고 패기 있는 프로젝트B팀 기자들이 만들어간다. 권위와 연차보단 또렷한 생각과 도전 정신이 더 중요하다. 여기선 막내 기자들이 주도적으로 회의를 이끌고 아이디어를 쏟아낸다. “링 위에 원하는걸 올려라. 일단 해보고, 그다음엔 치열하게 스파링하며 함께 결론을 내면 된다”는 팀원의 말이 고맙고 대견하다. 중앙일보가 새로운 시장과 독자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 또 다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해 주셔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