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2.16 09:34
업데이트 2025.12.24 07:59
▲LG유플러스가 ‘삼성 TV 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12개 채널을 송출하기로 했다. 사진=LG유플러스
삼성전자의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삼성 TV 플러스’에서 JTBC·MBN 등 종합편성채널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들 채널을 서비스하고 있는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에 방송 채널을 송출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방송사 FAST 채널을 운영하는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삼성 TV 플러스’에 12개 채널을 공급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삼성 TV 플러스’에 송출하는 채널은 JTBC·MBN·한국경제TV·연합뉴스경제TV·매일경제TV·MTN·아리랑TV 등이다.
삼성전자는 LG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실시간 방송 부문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와 협업 전 ‘삼성 TV 플러스’에서 송출되는 방송사 생방송은 연합뉴스TV·YTN과 현대홈쇼핑뿐이었다.
LG유플러스는 2023년 LG전자 FAST-TV 서비스 ‘LG Channels’에 이어 양대 FAST-TV 서비스 모두에 방송을 송출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