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2.16 08:21
업데이트 2025.12.16 09:55
슬로건 “짜릿하게 다채롭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지난달 29일, 국내 중계권을 보유한 JTBC가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은 김연아, 차준환, 곽윤기, 팀킴 등 ‘레전드’ 선수들의 경기 명장면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등 다양한 동계 종목들을 역동적인 애니메이션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 ‘티나(Tina)’의 익살스러운 매력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도 함께 공개되며, 다가오는 올림픽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올림픽에 나선 선수들의 포부를 담은 ID 영상도 화제다. 지난 2월 열린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채운, 10월에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1차 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국가대표 임종언,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0전 전승의 기록을 쓰며 금메달을 목에 건 컬링 국가대표팀 5G가 “시원한 경기를 보여주겠다” “활약을 기대해 달라”며 각오를 다졌다.
캠페인 영상 전반에 흐르던 올림픽 브랜드송 ‘Watch it, Feel it’ 역시 지난달 30일 정식으로 공개됐다. 브랜드송은 역동적이고 트렌디한 사운드 위에 다이나믹 듀오가 선수들의 열정과 투지를 담은 가사를 얹어 완성했다. 특히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도 참가한 적 있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엔하이픈(ENHYPEN) 성훈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올림픽’ 브랜드송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JTBC는 국민들이 올림픽을 더욱 생생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감 넘치는 중계와 다양한 콘텐트를 준비 중이다. 한국이 세계 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쇼트트랙·피겨스케이팅·스피드스케이팅·컬링을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폭넓게 중계할 예정이다.
한편 2026 밀라노·코르니타담페초 동계올림픽은 2026년 2월 6일 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열린다.
백상영 리더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