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IPX, 드라마 IP 기반 제품 기획 개발·판매 및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SLL-IPX, 드라마 IP 기반 제품 기획 개발·판매 및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25.12.08 09:00

업데이트 2025.12.08 15:45

SLL 제작 드라마 IP에 IPX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IP 비즈니스 노하우 접목IP 세계관 몰입도 높이는 제품과 팝업스토어 운영 통한 온·오프라인 연계 확장 및 시청자 접점 강화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SLL(www.sll.co.kr)은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 www.ipxcorp.com)와 드라마 IP 기반 제품 기획 개발·판매 및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채널-플랫폼 제휴와 커머스 협력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개발,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오프라인 IP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SLL과 IPX는 각 사가 보유한 IP 활용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는다. SLL은 제작 드라마·예능 등 영상물 IP를 활용한 커머스와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IPX는 IPX가 비즈니스 전개 중인 IP를 활용해 SLL과 공동 프로모션 및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한 양사가 보유한 방송, 플랫폼,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공동 기획·개발 제품의 프로모션과 판매 촉진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사는 2025년 내 SLL이 제작하고 방영을 앞둔 드라마 중 일부 작품에 IPX의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IP 비즈니스 노하우를 더해 각 작품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반영한 IP 제품과 체험형 콘텐트를 기획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을 공동 진행한다. ▲마이유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백번의 추억 ▲경도를 기다리며 등 연내 공개 신작들이 대상이다.

SLL 박준서 제작부문대표는 “IPX는 캐릭터 IP를 기반으로 K-POP·게임·웹툰 등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IP 비즈니스를 전개해 온 경험이 풍부한 기업”이라며, “SLL은 IPX와의 협업을 계기로 영상 IP의 장르·플랫폼을 확장하고,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PX 김성훈 대표는 “IPX는 다년간 쌓아온 IP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색다른 IP 경험을 선사해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콘텐트 IP 협업을 시도할 수 있어 뜻깊다”며, “K-콘텐트의 강자인 SL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콘텐트 IP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오프라인 리테일과 디지털 콘텐트를 결합한 차별화된 IP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LL은 지난해부터 성장 전략 재정비와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기존 드라마·예능 제작에 더해 음악, 커머스 등 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IP의 오프라인 확장과 체험의 일환으로 지난 5월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MOU, 체결식, 협약, 파트너십
MOU체결식



이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