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L,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 BCWW 참가 성료

SLL,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 BCWW 참가 성료

입력 2025.12.08 09:00

업데이트 2025.12.08 15:35

드라마·예능·영화·음악 등 주요 작품·신규 라인업 소개글로벌 바이어와의 활발한 교류로 해외 비즈니스 기회 확대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SLL(www.sll.co.kr)은 2025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25)에 참가해 올해 대표 및 신규 IP를 소개하고, 전 세계 바이어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SLL은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마련해 드라마, 예능, 영화, 음악을 아우르는 IP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국내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공개된 ‘굿보이’를 비롯해, 최근 공개한 ‘백번의 추억’, ‘마이유스’, 오는 10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저스트 메이크업’ 등 드라마 및 예능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18일 진행된 K-포맷 쇼케이스에서는 ‘냉장고를 부탁해’를 소개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방송 포맷을 선보였다.

또한 주요 해외 방송사 및 OTT 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공동제작, 포맷 판매, 라이선스 유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SLL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며, K-콘텐트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 기회를 적극 발굴했다.

SLL 관계자는 “이번 BCWW는 아시아를 넘어 북미, 유럽까지 글로벌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IP를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K-콘텐트의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BCWW는 ‘윈도우 투 왓츠 넥스트(Window to What's Next)’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미디어 콘텐트 산업 전략을 제시하며 진행됐다. 전시마켓, 콘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매칭, 시상식, 넥스트 K-미디어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는 주빈국 프랑스를 비롯, 대만, 일본, 중국, 몽골, 튀르키예 등 20개국 350여 개사가 참가했고, 미국·싱가포르·태국 등 36개국에서 800여 명의 바이어가 사전 등록해 글로벌 콘텐트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국제방송영상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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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