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2.08 09:00
업데이트 2025.12.08 15:30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SLL(www.sll.co.kr)은 확립된 12개 이상의 독립 제작 레이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콘텐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장르와 플랫폼의 경계를 허무는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는 SLL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 드라마, 영화, 예능은 물론 애니메이션, 글로벌 시리즈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제작 시스템과 '제작자 중심의 창작 구조'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의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SLL 레이블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개별 레이블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각자의 크리에이티브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독창적이고 대중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였으며, 올 한해에도 이를 스튜디오 전체의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예능 포맷 혁신을 주도하는 스튜디오 슬램은 '크라임씬 제로', '흑백요리사', '저스트 메이크업'처럼 장르를 뒤섞는 장르 혼합형 포맷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예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하이지음스튜디오는 현장감과 진정성을 중심으로 한 콘텐트를 선보여 왔으며, 10월 31일 첫 방송 예정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1월 17일 공개 예정인 'UDT : 우리 동네 특공대'와 같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분야에서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21일 공개 예정인 '모범택시3'로 프랜차이즈의 흥행을 이어간다. 제22회 샌디에이고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고 런던영화제 스릴(Thrill)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한 '하얀 차를 탄 여자'는 10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실사 제작을 넘어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 제작으로 원천 IP 영역까지 창작 저변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SLL 산하 미국 레이블 wiip은 'The Summer I Turned Pretty 시즌3', ‘Task 시즌1’ 등 굵직한 글로벌 시리즈를 맡아 북미 시장에서 SLL의 강력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SLL은 단순히 개별 회사의 합을 넘어서, 레이블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각 제작 조직의 성공 경험이 스튜디오 전체의 IP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특정 플랫폼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현지 시장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는 전략을 병행하여 글로벌 히트 가능성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SLL 관계자는 “SLL은 창작자 중심의 생태계를 통해 작품의 완성도와 개성이 함께 빛나는 독자적인 구조를 갖추었다”며 “앞으로도 레이블들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콘텐트 시장에서 SLL만의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을 확실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