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2.08 09:00
업데이트 2025.12.08 10:57
스템커피가 지난달 23일 커피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 30일 동안 4만9000원으로 매일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이번 구독 서비스는 모닝커피를 루틴으로 삼는 직장인, 학생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했다. 스템커피를 반복 구매하는 단골에게는 비용을 낮춰 부담을 덜고, 처음 마주하는 신규 고객과는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쌓아 미래 단골을 확보하는 게 목표다.
이번 구독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가성비다. 하루 한 잔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30일간 약 1633원 수준으로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테(Tall 사이즈 기준)를 마실 수 있다. 기존 가격 대비 반값보다 더 저렴하게 신선한 커피를 매일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이용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따로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구독료를 결제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시에는 직원에게 쿠폰을 제시한 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하루 한 번 아날로그 감성으로 돌아가 종이 쿠폰에 도장을 받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 구독 서비스는 스템커피 모든 직영점에서 시행하고 있다. 집이나 직장 근처, 자주 찾는 스템커피 매장 어디서든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김솔별이 메가박스중앙 스템운영팀장은 “한 잔의 커피가 일상에 ‘좋은 양분’이 되듯, 스템커피가 고객의 생활에 좋은 양분을 주는 ‘생활의 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