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명의 뜨거운 함성 속 ‘뭉쳐야 찬다4’ 첫 직관 인산인해

1만 명의 뜨거운 함성 속 ‘뭉쳐야 찬다4’ 첫 직관 인산인해

입력 2025.12.10 08:36

업데이트 2025.12.17 10:30

시즌4 시작 뒤 첫 직관 개최
안산시 협업해 1만 관객 동원

JTBC ‘뭉쳐야 찬다4’가 지난달 23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 에서 첫 직관 이벤트를 열었다. ‘뭉쳐야 찬다4’는 지난 4월 6일 시즌4를 시작한 뒤 처음으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팬 1만여 명과 만났다.

이번 직관은 협찬사인 안산시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했다. 모집부터 신청자가 2만 명 가량 몰리며, 프로그램의 탄탄한 팬덤과 안산 시민 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직관은 총 2경기로 치러졌다. 안산 그리너스FC U-15팀과 뭉찬 연합팀 간 1경기, ‘뭉쳐야 찬다4’ 올스타전으로 치러진 2경기가 오후 3시부터 총 6시간 동안 펼쳐졌다. 최고 32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관객들은 모두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썸네일
지난달 23일 경기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뭉쳐야 찬다4’ 직관 행사 현장. 킥오프 전 ‘뭉쳐야 찬다4’ 연합팀(흰색 유니폼) 과 안산 그리너스FC U-15팀(청색 유니폼)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JTBC미디어컴 소속 한혜민, 김경은 리더는 “더위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관객과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써준 제작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장 관람객은 물론 협찬사인 안산시의 만족도 역시 높았던 만큼, 이번 사례는 향후 지자체 대상 직관 상품 제안 시 매력적인 레퍼런스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직관 이벤트는 이후 2026년 열릴 스포츠 빅이벤트와 방송 IP의 연계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서도 의미가 깊다. 윤석원 JTBC 미디어컴 캠페인사업국장과 ‘뭉쳐야 찬다’ 시리즈를 연출하고 있는 성치경 PD는 “JTBC가 중계권을 확보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2026 북중미 월드컵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뭉쳐야 찬다’ ‘최강야구’ 같은 스포츠 콘텐트 IP를 결합할 계획”이라며 “이는 지자체 및 브랜드 광고주 니즈를 충족시키는 콘텐트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혜민 리더 JTBC미디어컴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