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새단장한 휘닉스 파크에서 가족 나들이 어떠세요

봄 맞이 새단장한 휘닉스 파크에서 가족 나들이 어떠세요

입력 2025.12.09 19:03

에어바운스 놀이터 확장하고스릴 만점 루지랜드도 재개장



휘닉스 파크가 봄을 맞아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여행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5일 개장하는 루지랜드와 지난달 24일 리뉴얼 오픈한 상상놀이터가 그 주인공.


상상놀이터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에서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에어바운스 테마파크다. 지난해 처음 스키하우스에 마련해 이용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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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봄맞이 새단장



올해 콘셉트는 ‘네이처 앤드 어드벤처’다. 평창의 청정 자연 속에서 다이내믹한 에어바운스를 타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지난해보다 공간도 더 넓혔다. 스키하우스 2층까지 시설을 확장해 연령별 맞춤 테마 공간과 성인도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존을 마련했다. 하루 3회, 오전 10시와 오후 1시, 4시로 나눠 운영하며 한번에 2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


실외에서 스릴을 만끽하고 싶다면 루지랜드가 제격이다. 5일 시즌 오픈을 맞이하는 루지랜드는 펭귄 슬로프 위에 조성한 트랙에서 무동력 루지를 타고 내려오는 어트랙션이다. 하얀 눈이 걷힌 슬로프와 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숲속을 가르며 질주하는 경험은 스키와 또다른 짜릿함을 선사한다. 출발 전 철저한 안전 점검과 간단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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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루지



중앙그룹 임직원은 패밀리포인트몰에서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상상놀이터는 정가 2만2000원에서 7000원 할인한 1만5000원, 루지는 정가 1만7000원 에서 4000원 할인한 1만3000원에 탈 수 있다. 휘닉스 파크 개장 30주년을 기념해 전 객실 3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휘닉스 파크로 따뜻한 봄맞이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