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2.09 11:35
매월 마지막 주, 중앙그룹 임직원들의 메일함으로 도착하던 ‘중앙다움 레터’가 지난 7월 29일 16번째 편지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중앙다움 레터’는 지난해 1월 전사적으로 공표된 ‘중앙다움’을 임직원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하고자 기획, 제작된 뉴스레터다. 지난해 4월부터 올 7월까지 1년4개월 동안 중앙다움에서 정의하는 ▷중앙그룹의 미션과 비전 ▷중앙답게 일하는 12가지 방법 등 각각의 주제를 매월 하나씩 짚으며 소개했다. 주제별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개념은 물론, 실천 방법과 사내·외 사례를 꼼꼼히 다뤄 ‘중앙다움’을 잘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중앙다움 레터’는 그간 평균 오픈율이 절반을 넘길 정도로 구성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6회 중 임직원들이 가장 많이 열어 본 레터는 ‘오늘 회의, 잊지 않으셨죠?’ 편으로, 여기서는 중앙다움에서 권하는 회의 문화와 창의적인 결과를 내는 회의 노하우를 가진 여러 기업들을 소개했다. 가장 많은 임직원의 피드백을 받은 레터는 ‘내가 그 일을 잘 해낸 이유, 알고 있나요?’ 편이다. 임직원들은 “실패를 통해 얻는 배움으로 더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리뷰가 앞으로 더 나아가는 데 중요한 과정인 것 같다. 실패를 너무 다그치지 않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필요하겠다” 등 적극적인 의견들을 보내왔다.
아쉬움도 잠시, ‘중앙다움’을 사우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중앙다움 캐릭터 ‘프레소캣’이 사옥 곳곳을 누비며 ‘중앙답게 일하는 방법’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를 듣고, 중앙인의 실천 노하우를 담아 사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중앙다움’을 전파하기 위한 사내 교육도 계속된다. 신입사원, 경력사원과 같은 신규입사자 교육과정과 AL, EL 직급을 대상으로 한 승격자 교육과정, 신임 임원, 신임 팀장과 같은 직책자 교육과정에서도 다양 한 방법으로 중앙다움의 목적, 세부 내용 등의 내용을 접할 수 있다.
그동안 발행된 레터는 조인스넷 게시판 ‘중앙다움’ 에서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