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5.12.09 11:11
업데이트 2025.12.09 11:18
러너블이 두바이관광청, 놀유니버스와 협력해 ‘2025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 원정대’를 론칭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중앙그룹과 두바이 경제관광부 간 체결된 글로벌 MOU의 일환으로, 피트니스를 매개로 한 도시 간 문화 교류 및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는 2017년 두바이 왕세자의 제안으로 시작된 전 도시 규모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30일간 하루 30분 운동(30×30)’ 을 슬로건으로, 두바이 전역에서 대규모 피트니스 이벤트와 스포츠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이 중에서도 27만여 명이 셰이크 자이드 로드를 달리는 ‘두바이 런(Dubai Run)’은 세계 최대 규모의 러닝 행사로 손꼽힌다.
러너블은 서울과 두바이를 잇는 새로운 형태의 러닝 원정 상품을 기획했다. ‘두바이 원정대’는 8주간의 국내 사전 러닝 프로그램과 4박6 일간의 현지 런트립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JTBC 서울마라톤을 비롯해 ▷브랜드 세션 ▷번개런 ▷국가대표 코칭 클래스 등을 통해 일상속 러닝 루틴을 완성한 뒤, 두바이 현지에서 글로벌 페스티벌을 체험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가대표 출신 마라톤 코치 권은주 감독과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공식 크루장으로 참여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메주, 한스 등 러닝에 진심인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하는 여정도 준비돼 있다.
러너블은 JTBC 예능 ‘할명수’ 제작팀과의 협업도 준비 중이다. 예능 특유의 유쾌한 시선으로 두바이 피트니스 챌린지의 대중적 매력을 전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여행의 결합이라는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할명수’와 함께하는 두바이 원정대에 참여하고 싶다면, 러너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