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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5.12.19 08:22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가 구독자 30만 명 돌파, 누적 라이브 400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장르만여의도는 구독자 0명에서 시작해 1년 여만에 정치 시사 유튜브계에 내로라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채널의 성장에 함께해준 임직원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나누는 이벤트는 지난달 16일 중앙일보빌딩 앞에서 진행됐다.
행사 당일, 사옥 앞은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이들로 긴 줄이 늘어섰다.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 덕에 시작 80분 만에 준비한 음료 300잔을 모두 나눴다. 진행자 정영진씨와 채윤경·신혜원 기자 등 출연진들은 “온라인을 넘어 시청자와 얼굴을 맞댈 수 있어 뜻깊다”며 소회를 전했다. 협찬사 역시 “이런 유쾌한 프로젝트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는 후기를 남겼다.
장르만여의도는 ‘한없이 가벼운 정치 토크쇼’를 콘셉트로 매일 오전 1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편향된 프로그램이 난무하는 시사 유튜브 채널 사이에서 균형 있는 패널 구성과 진행을 고집하며 꾸준히 성장했다는 평을 받는다. 앞으로도 구독자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시청자와 호흡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강기빈 PD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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