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밥과 즉석떡볶이, DIY 샐러드까지 … 풍성한 한 끼 맛보세요
중앙그룹 구내식당 운영업체 변경다양한 메뉴, 골라먹는 재미 더해23일 오픈 기념 특식 이벤트 연다중앙그룹 구내식당이 새로워진다.중앙그룹은 최근 서울 마포구 JTBC 사옥에 위치한 구내식당의 운영업체를 신세계푸드에서 삼성웰스토리로 변경했다. 지난 2일부터 ‘한식사계’(옛 올반), ‘별미공방’(옛 일품) 등 한식존 2개 일부를 우선 오픈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햄버거와 피자, 샐러드 등을 제공하던 TO-GO(투고)존은 ‘피키피커스’로 이름을 바꾸고 22일까지 리뉴얼에 들어간다. 투고존에서 선보였던 일부 메뉴는 23일 구내식당 그랜드오픈 전까지 한식존에서 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업체 선정은 임직원 만족도 향상과 식당 서비스 및 품질 개선을 목표로, 서류 심사부터 PT, 현장 실사까지 각 사 총무팀이 대표로 참여한 내부 평가 위원단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특히 제안 PT에서는 메뉴의 다양성과 품질 향상을 좌우하는 식재료 비율과 서비스 개선 계획, 임직원 만족도 제고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현장 실사에서는 실제 시식과 위생, 안전 관리 수준도 꼼꼼히 확인했다. 2020년부터 본 입찰까지 3번째로 도전한 삼성웰스토리는 제안 PT와 실사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거두며 만장일치로 평가단의 지지를 받았다.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도 주목할 만하다. 아침에는 ▶끓여주는 라면 ▶가벼운 아침을 위한 죽 ▶직접 구워주는 유명 베이커리 빵 등이 추가돼 이용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다. 점심에는 떡볶이·전골 등을 직접 끓여 먹는 즉석존, 저녁에는 따뜻한 누룽지까지 즐길 수 있는 솥밥 코너를 더한다. 특히 점심 한식 메뉴는 런치박스(도시락)로도 이용할 수 있어 바쁜 임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내식당 혼잡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샐러드와 음료를 제공하던 플러스바는 구성을 강화한다. 쌀밥과 현미밥 선택, 맞춤형 김치와 샐러드, 양념고추장, 참기름, 후식 음료 등 여러 옵션을 더해 취향에 맞춘 식사가 가능해질 예정이다.투고존도 대대적으로 변화한다. 그동안 수량이 정해져 많은 임직원이 아쉬워했던 햄버거 세트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됏다. 여기에 직접 만드는 DIY 샐러드, 부담 없는 1인 피자 '고피자'도 있다. 소량 조리 방식과 자동화 기기 도입을 통해 음식의 품질과 만족도는 물론 운영상의 효율도 높일 예정이다.월 1회 임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도 준비한다. ‘웰쏜데이’(웰스토리가 쏘는 날)에서는 유명 식당을 컬래버레이션한 메뉴와 함께 산지 직송 제철 특식, 트렌디한 메뉴, 계절 프로모션 등을 선보인다. 임직원들이 사옥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구내식당에서 맛과 재미를 놓치지 않도록 음식의 다양성을 강화했다. 연 1회 유명 셰프가 직접 구내식당을 찾아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는 ‘셀럽 테이블’도 선보인다.‘웰스토리 플러스’ 앱과 연동한 삼성웰스토리만의 새로운 건강관리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식단 확인과 즉석존 사전 예약은 물론 ▶식사 기록을 통한 섭취 영양소 확인 ▶인바디 기반 개인별 식습관 유형 분석 및 메뉴 추천 ▶식습관 점검 ▶걸음 수 체크 ▶운동 기록 등 폭넓은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들이 식사를 넘어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앱을 통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반영해 급식 품질 저하를 방지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앱 설치는 QR코드를 참조.2020년 이후 동결해 온 식단가는 소폭 인상한다. 점심 기준 기존 6000원(VAT 포함)에서 7000원(VAT 포함)으로 1000원이 오른다. 이번 인상은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닌 더 나은 식재료 사용, 메뉴 품질 강화, 서비스 및 설비 개선을 위한 투자에 따른 것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변화와 만족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결제는 기존과 동일하게 사원증을 태그하면 된다.김영일 중앙홀딩스 운영지원담당은 “이번 구내식당 위탁운영사 전환은 단순한 업체 변경이 아닌, 임직원 모두에게 건강하고 품질 좋은 음식 제공을 위한 변화”라며 “웰스토리와 함께 만드는 새 구내식당에서 모두가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운영 초기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임직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중앙그룹 구내식당은 23일 그랜드오픈을 맞아 오픈 특식과 현지 셰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 구내식당에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김다정 리더 중앙홀딩스
2025.12.08 09:00